교포신문 : 쾰른 한인회 “건강세미나와 2019년 야유회” 개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한인사회
2019년07월15일 00시00분 10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쾰른 한인회 “건강세미나와 2019년 야유회” 개최


쾰른)재독쾰른한인회(회장 김용길)는 지난 76()1130,

<Klettenberg DJK Sportpark-Unterer Komarweg 8, 50939 Köln>부속 잔디구장에서 건강세미나와 2019년 야유회를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개최하였다.

 

안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기념식이 시작됐다. 국민의례 순서가 야외행사장에 안성맞춤인 자가발전을 이용한 음향기기를 통해 힘차고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특히 묵념순서에서 안연수 사무총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먼저가신 파독광부와 간호사, 산업전사들을 위한 묵념사를 함으로서 진정한 참배와 각별한 마음을 갖게 했다.

 

김용길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지난 3월말 이후, 한인회장으로서 회원들이 맡겨주신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한인회원들께서 보내 준 신뢰와 모든 분들의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오늘 야유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포함, 이웃에서 오신 모든 분들께서도 유익한 건강세미나와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는 알찬 야유회를 통하여 이웃을 통해 행복함을 만나고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김상미 건강상담사(Gesundheitberaterin)가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야유회 놀이시간에도 다치는 일 없이 즐겁고 뜻 깊은 하루를 함께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

 

순서에 따라 한인회 청년부장으로 봉사하며 현재 건강음식 '김치방'(www.kimchibang.de)을 운영하고 있는 김상미 씨가 쾰른 출생, 대학전공(Sportwissenschaften Studium), 대학졸업후에는 TCM을 공부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건강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건강세미나를 시작했다.

 

먼저 앞에 걸려있는,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태극기중앙의 태극문양을 가르키며 음양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무극의 시기에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음과 양의 기운이 생성되었으며, 우주의 모든 것들이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생존한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체에 연결하여보면, 몸의 외부와 내부, 근육의 굽고 펴는 기능, 또 더 작은 구성원으로 보자면 원자핵과 전자의 구성등을 볼 수 있으며, 시야를 넓게 펼쳐보면, 하늘과 땅, 남자와 여자, 밤과 낮, 더위와 추위, 생성과 소멸, 빛과 어둠등이 음양의 원리이다.

우리 인간은 이 두개의 맞물린 기운, 즉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인 리듬에따라 생존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만 가지고서는 생존이 안된다. 마치 한 면에는 숫자, 다른 면에는 그림이 있으면서 존재하는 하나의 동전과 같다.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고자한다면 음양이 서로 잘 화합된

정신적, 육체적,영혼의 하모니를 가꾸어야 한다.

 

김상미 강사는 준비해 온 중의학의 인체 경락포스터를 보여주며 우리 인체에는 수많은 경락이 있으며, 하늘과 땅 사이에 살고있는 우리는 하늘에서 받아 머리에서 발쪽으로 흐르는 양의 통로와 땅으로 부터 받아 발에서 머리로 흐르는 음의 기혈이 서로 상호하여 막힘없이 잘 흐르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음양의 흐름을 따라 전신을 두드리며 몸 전체 긴장을 풀어주기 등, 실습을 수차례 가짐으로서 즉석에서 효과를 체험케 했다.

이어서 오행의 다섯가지 요소인 목, , , , 수 를 자연의 사계절과 사람의 성격에 연관하여 설명하였다.

목 유형에는 간과 담의 장기, 분노, 신맛, 봄이 이에 속한다.

화 유형에는 심장과 소장, 기쁨, 쓴맛, 여름이 이에 속한다.

토 유형에는 비장과 위장, 생각, 단맛, 한여름이 이에 속한다.

금 유형에는 폐와 대장, 근심, 매운맛, 가을이 이에 속한다.

수 유형에는 신장과 방광, 두려움, 짠맛, 겨울이 이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섯가지의 맛을 다 먹을 수 있으며, 본인 건강상태에 따라 음식으로 보충보양이 가능한 한국식탁의 문화는 매우 훌륭하고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열정적인 다혈질의 '', 총명하고 지혜로운 '', 착하고 어진, 명예지향적인 '', 의리와 절제력이 강한 '', 믿음직하고 끈기있으나 고집도 센 '' 가 있다며 각자가 가진 유형의 성격과 속성을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게 중요하다며,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등을 생각해 보며 본인의 유형을 찾아가도록 했다.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결점을 가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긍정적 사고를 갖고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나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주변으로부터도 감사함를 많이 나누고 있는 사람 "이라는 식의 긍정적인 자신의 위치와 감정을 스스로 갖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자신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껴 보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라며 모두가 잠시 눈을 감고 옆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 볼 것을 강사는 권하였으며 잠시 후, 손을 들어 훈훈한 마음들이 찾아든 사실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물질적인것도 변화를 일으킨다면서, 그렇기때문에 사랑으로 만든 음식이 가장 맛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 신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이 정신적인 것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각종 모양의 사진을 돌려보며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했다. 물의 과학자인 Dr. Masaru Emoto을 통해 사랑의 말을 할때와 증오의 말을 했을 때, 또 기도하기전과 후의 변화, 좋은 음악 을 들려주었을때 물의 크리스탈입자가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안연수 사무총장은 공지사항으로 점심을 나눌 때 심각한 환경문제를 감안, 한인회에서 준비한 식기만을 사용하며 혹시라도 지참한 1회용 식기는 사용이 불가함을 안내했다.

재독한인베드민턴대회 참석으로 늦게 도착한 박선유 총연합회장은 2세가 강의하는 건강세미나와 야유회를 축하하고 그 노고에 감사해 했다.

 

회원들은 풍성한 식탁으로 점심을 나눈 뒤, 박병환 체육부장의 진행으로 남성축구, 여성회원들의 돗치볼, 승부차기, 공굴리기 등, 경기를 하며 회원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젊은 가정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계란나르기 등, 다양한 오락으로 하루를 즐겼다.

 

축구경기를 마친 김회장은 예정된 Koreawoche, 한인합동위령제, 송년행사, 국내외 선거를 앞두고 참정권행사에 따른 홍보등, 앞으로의 한인회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날 야유회에는 박선유 총연합회장, 최광섭 글뤽아우프회장, 3.1운동기념사업회 성규환 회장, 김계수박사, 한호산감독, 고창원 파세연회장, 유상근재향군인회 독일지회장, 최미순 중부한독간호협회장이 참석,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11301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나복찬 (nbc@kodb.de)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인사회섹션 목록으로
[한인사회]축구인들의 야유회
[한인사회]체육회 법원조정문...
[한인사회]유럽한인총연합회 ...
[한인사회]바르네뮨데 야유회...
[한인사회]KOWIN (세계한민족...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2019년 재독한인테니스 선수권대회 열려 (2019-07-15 00:00:00)
이전기사 :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 (2019-07-08 00:00:00)
미셸에게 희망이 되어주셔요.(9...
고 이유진 회원(파독광부 제2차 ...
Kulturforum_Korea 행사장소 변...
한독차세대 사이버보안기술 공동...
뒤셀도르프한인회 광복절행사 참...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2019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