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재독한인간호협회 고령화 사회 준비와 대비 관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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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7일 00시00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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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고령화 사회 준비와 대비 관련 간담회 개최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소향)은 지난 68(), 중부독일 뷘터베르그 칼아스틴에서 독일을 방문 중인 세계한인여성협회 이효정 총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박소향회장은 이민 1 세대 고령화 사회에 대비, 필요한 준비와 정책제안이 담긴 해외동포 1세대 모국과 유대관계 실태조사설문지를 이효정총재에게 전달하고 국내정책에 조속히 반영되기를 바랐다.
 
이효정 총재는 해외동포, 특히 여성들의 안녕과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세계한인여성협회가 국내외 여성단체 및 회원들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그동안 재독한인간호협회가 동포사회내에서 이룩한 민간외교와 다양한 봉사활동, 그리고 최근 노후를 외롭게 보내고 계신 1세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뒷바라지하는 일을 해 나오고 있음에 큰 고마움을 전했다.
 
설문지를 작성하고 접수한 그동안의 과정을 소개한 박소향 재간협회장은 이효정 총재의 독일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수년간 재독간호협회에서 고국의 수탁사업으로 고령의 한인독거노인님들을 방문, 상담 및 지원사업을 해 나오고 있으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간호협회 자원봉사 인력만으로는 감당해 내기에 역부족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한국정부의 도움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전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는 해외동포 여성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제도적 정책 마련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이효정 총재는 지난 2월 제 4대 총재에 취임했다.
 
기사제공: 재독한인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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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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