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미리 보는 제2회 독일 한국음악제(Koreanisches Musikfest in Deuts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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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21일 14시35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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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제2회 독일 한국음악제(Koreanisches Musikfest in Deutschland)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김영훈)은 지난해 한독수교 130주년을 맞아 다름슈타트 음향예술아카데미(Die Akademie für Tonkunst Darmstadt)와 공동으로 제1회 독일 한국음악제를 출범시켰으며 작년에 이어 금년에는 1111(), 14(), 18(), 21()에 걸쳐 '2회 독일 한국음악제'(Koreanisches Musikfest in Deutschland)를 다름슈타트 음향예술아카데미 연주홀에서 개최한다.

음악제에 대한 독자들과 청중들의 이해를 돕고자 음악제 개막주간까지 총 3회에 걸쳐 '미리보는 제2회 독일 한국음악제'를 연재한다.

2회 독일 음악제의 의의

독일 한국음악제는 지난해 한독수교 1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독간 음악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리 젋은 음악인들의 기량을 과시할 수 있는 새로운 한-독 음악교류의 플랫폼으로서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의 적극적인 문화외교 정책과 다름슈타트시의 협조 아래 제1회 음악제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1회 독일 한국음악제는 독일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양국의 작곡가들과 연주자들 뿐만 아니라 독일 내 학계와 문화계 인사들로부터 한독 문화교류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다름슈타트 일간지Echo를 비롯한 교포신문, YTN, 재외동포신문과 국립극장 월간지 미르 등을 통해 음악제 소식이 양국의 독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도되기도 하였다.

지난해 독일 한국음악제가 한국과 독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성 음악인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면 올 해 제2회 음악제에서는 특별히 한국과 독일의 젊은 작곡가들과 연주자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한국과 독일 음악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음악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음악제 프로그램 구성

각종 국제콩쿨과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서 클래식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KNUA 앙상블을 초청, 한국 음악교육의 우수성과 젊은 우리 연주자들의 패기를 만나볼 수 있는 '개막연주회' 필두로 프랑크푸르트와 함부르크 음대에서 클래식 본고장의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탄탄한 연주 실력을 연마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의 음율을 느껴볼 수 있는 '젊은 거장들의 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쾰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일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Ensemble Hand werk를 초청하여 한국과 독일 양국 작곡가들의 창작곡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독교류음악회도 준비되어 있다.

올 해는 한독교류연주회를 위해 특별히 독일 내 한국 젊은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작품공모를 음악제 사상 처음으로 실시하여 더 많은 독일 내 우리 한국 작곡가들이 독일 연주단체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였다.

마지막으로 작년 제1회 독일 음악제에서 AsianArt Ensemble의 멤버로 참여하여 청중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가야금 전문 연주자 박이슬을 재초청하여 가야금을 위한 작품들로만 구성된 독주회를 통해 한국 창작 국악음악과 전통 가야금 산조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깊이있는 무대로 제2회 독일 한국음악제의 폐막을 알릴 예정이다.

다음 호에서는 각 연주회별 작곡가 및 연주단체들에 대하 소개와 더불어 제2회 독일 한국음악제에서 연주될 작품들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독 양국의 음악가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최초의 음악축제인 독일 한국음악제가 제2회를 맞아 더욱더 다양하고 신선한 음악들로 양국 문화 교류사에 지속적인 비전과 이정표를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음악제 일정 안내
장소:다름슈타트 음향예술아카데미 연주홀
- 1111() 1900- 개막식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 앙상블 초청 개막연주회
- 1114() 1930- 젊은 거장들의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원기, 피아니스트 이신효 독주회)
- 1118() 1930- 한독교류연주회 (쾰른 Ensemble Hand werk 초청 연주회)
- 1121() 1930-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만남 (박이슬 초청 가야금 독주회) (기사제공:이도훈(작곡가, 독일 한국음악제 예술감독))

이도훈(독일 한국음악제 예술감독, 작곡가)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2003년 도독하여 독일 Karlsruhe 음대에서 세계적인 작곡가 Wolfgang Rihm의 문하에서 Diplom Solistenexamen 과정을 졸업하였다.

중앙콩쿨 1, 동아콩쿨 2,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젊은 작곡가상 및 도쿄 국제 실내악 작곡콩쿨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였다.

독일 Karlsruhe Staatstheater가 주최하는 현대음악 시리즈 Nachtklänge, 독일 Zepernick 국제 현대음악제, 오스트리아 Klangspuren Festival,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에서 위촉작품이 연주되었으며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다름슈타트, 튀빙엔, 비엔나, 파리, 도쿄 등지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iPad App Book '유럽에서 온 음악편지'가 있다.

코르드 마이어링 (독일 한국음악제 예술감독, 작곡가, 다름슈타트 음향예술아카데미 학장)

1955년 독일 Esens에서 태어나 다름슈타트 음향예술아카데미에서 기타를 전공하였고 쾰른 음대에서 Johannes FritschDietrich Boekle를 거쳐 1983년부터 1986년까지 Hans Werner Henze 교수를 사사하였다.

1990년부터 92년까지는 구 동베를린 음대에서 장학생으로 Hans Jürgen Wenzel에게서 작곡을 공부하였다. 1985년 슈투트가르트시가 주최하는 작곡콩쿨, 1987Hambacher 작곡상, 1996Bad Homburg 작곡후원상 등에 입선하였고 1991년에는 McDowell Inc. New York 장학생으로 미국으로 초청되었다.

Havard University Cambridge 대학 등에서 초청강연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 다름슈타트 음향예술아카데미 학장을 맡고 있다.

<903호 11면>

 
미리보는 제2회 독일 한국음악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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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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